1년전 정도부터 약 1시간 가량 코딩을 하면 손가락이 아팠다.
그래서 좋은 입력 장치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번 사면 5년 넘게 사용할 것이므로 가장 좋다는 무접점 리얼포스를 사려고 했다.
하지만, 직접 타건해보니 생각보다 별로 였다.
나에겐 무접점 키보드는 맞지 않는가 보다.
그래서 용산에 직접 방문하여 여러 키보드를 타건해보고 샀다.

덱 프랑슘 프로 적축, 18.3 마넌.

옛날같으면 미쳤다고 했을텐데 하루 써보니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
오히려 막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
마우스도 샀다. MS베이직

세상에, 용산에 직접 방문 했다니, 놀라워라! -- ㅇㅈㅎ 2016-02-03 09:37:59

ㅎㅎ -- 이재학 2016-02-03 22:31:40